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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이찬원, 멕시코 과나후아토 골목에 동공지진

펀치넬로01 2023. 12. 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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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톡(talk)'파원들의 일본과 멕시코 축제 방문기로 꾸며질 예정이랍니다.(사진=jtbc '톡파원 25시' 제공) 2023.12.11. *재판매 및 db 금지이강산 인턴 기자 = '톡파원 25시'가 일본과 멕시코의 축제 현장을 소개했답니다.1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톡(talk)'파원들의 일본과 멕시코 축제 방문기로 꾸며질 예정이랍니다.먼저 일본 톡파원은 일본 사가현에서 열리는 열기구 축제인 '사가 인터내셔녈 벌룬 페스타'에 참석했다



전 세계 열기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장은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열기구들이 늘어져 있었죠.톡파원이 직접 열기구에 탑승해 보기도 하며 현장감을 아울러 사가현 북부 항구의 작은 마을 요부코에서 오징어 먹방을 선보였답니다.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오징어 산지인 만큼 싱싱한 오징어회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는데요



창 밖으로 바닷속 풍경이 펼쳐지는 식당은 바다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는데요.멕시코 톡파원은 멕시코 최대 축제 '죽은 자들의 날' 현장을 공개한다고 하네요.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도 등재된 행사인 만큼 인파가 빼곡하게 몰린 가운데 각양각색의 해골 분장을 한 사람들도 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냈답니다.또한 영화 '코코'(2018)의 배경이 된 도시인 과나후아토에도 방문했죠.톡파원은 이곳의 대표 전통시장 이달고 시장을 둘러봤는데요



악단을 따라 좁은 골목을 돌아보는 카예호네아다 투어도 함께 참여했다.이어 톡파원은 "유교 보이와 유교 걸들의 동공 지진이 예상된다"며 한 길목에 들어선다.mc 이찬원은 여기에 깃든 전설의 정체를 듣고 깜짝 놀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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