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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 윤혜진 "♥엄태웅과 마지막 키스? 오늘" 화끈

펀치넬로01 2023. 12. 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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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가 오는 21일(목)부터 저녁 8시로 방송 시간을 옮겨 조금 더 빨리 안방극장을 찾는다고 해 기대를 높였답니다.그런 가운데 ‘결혼 8년차’ 이석훈이 아내와 썸 타던 연애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답니다.채널s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 역대 최고 타깃 시청률을 경신하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채널s 간판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는 오는 21일(목) ‘썸 타고 싶은 섬 베스트 3’를 랭킹 주제로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발레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섰는데요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진들은 '썸 타고 싶은 섬'이라는 여행 주제에 자신의 실제 썸 에피소드를 대 방출해 이목을 집중하게 만들었답니다.특히 ‘연예계 대표 사랑꾼’ 이석훈은 "아내와 썸 타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전해 현장을 후끈 달궜다고



결혼 8년차인 이석훈은 아내 최선아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나아가 이석훈이 군 복무 중일 때 혼인신고를 한 드라마틱한 사연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은바 있죠.아내를 향한 이석훈의 남다른 애정이 드러나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전언인데요.그런가 하면 윤혜진은 "남편과 7번 정도 만난 날 갑자기 손을 딱 잡더라.그냥 친한 오빠에서 썸이라 확신했던 순간”이라면서 연애시절을 떠올렸고, 급기야 “남편과 마지막 키스는 오늘”이라며 여전히 달달한 부부 사이를 과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거침 없는 윤혜진의 입담에 김신영은 “말해 뭐해”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현장을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는 잠자고 있는 연애 세포도 깨울 로맨틱한 여행 스폿이 모두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높였답니다.‘지상 최고 신비의 낙원 바하마’, ‘로맨스 영화의 성지 영국’, ‘연인들의 낭만섬 멕시코’를 랭킹 주제로 사랑이 가득한 섬나라를 둘러볼 예정인 것



특히 영화 ‘러브 액츄얼리’, ‘노팅힐’의 촬영지로 유명한 영국의 로맨틱한 관광 코스부터 멕시코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칸쿤을 뛰어넘는 사랑과 힐링의 ‘코수멜 섬’까지 썸을 타고 있는 남녀라면 사랑이 성사될 수 밖에 없는 아름다운 스폿과 볼거리가 모두 담긴다고 전해져 ‘다시갈지도’ 본 방송에 기대가 더욱 급증한다.한편 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썸 타고 싶은 섬 베스트 3’는 오는 21일(목) 저녁 8시에 방송 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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