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지금까지 갚은 돈만…” 친구에 배신당한 女 사연 공개(물어보살)

by 펀치넬로01 2023. 12. 11.
반응형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믿었던 주변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한 사연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었죠.140만 원을 빌려서 0000만 원을 줬다고?”라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죠.항상 외로웠던 학창 시절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 준 친구에게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수천만 원을 뜯긴 후 결국 “이건 아니다” 싶어 친오빠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사정을 알게 된 친오빠와 가족처럼 믿고 따랐던 친오빠 친구의 제의로 둘이 함께 살고 있는 자취 집으로 몸을 피하게 된 사연자는 더 충격적인 배신을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친오빠와 셋이 있을 땐 사연자를 잘 챙겨주던 오빠 친구가 둘만 집에 남아있을 때면 복부와 머리를 수십 차례 내려치는 것도 모자라 “너네 부모님이나 오빠한테 말하면 ooo 한다”라고 협박해 공포심에 사로잡혀 가족들에게 말도 못 하고 고통 속에 살았다고 하소연했다.놀라며 “그냥 이유도 없이?”라고 묻는 이수근에 사연자는 더욱 자세한 상황을 털어놨고, 이를 듣고 큰 충격에 빠진 서장훈은 “믿어지지가 않았는데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