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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집사부일체 청담부부 이정재 정우성 사부 출연 232회 방송 정보 미리보기

by 펀치넬로01 202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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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 대한민국 톱 배우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 이정재, 정우성이 사부로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연예계 대표 절친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자신들을 둘러싼 소문을 예능 최초로 모두 공개할 예정이랍니다. 

 

 

최근 ‘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은 청담동에 있는 어느 허름한 건물에 방문했는대요. 그곳에서 배우 이정재, 정우성을 마주한 멤버들은 건물의 정체가 그들의 소속사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죠.

‘집사부일체’는 방송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동반 출연한 연예계 대표 절친 이정재, 정우성의 ‘브로맨스 특집 1편’으로 꾸며질 예정이랍니다. 영화 ‘태양은 없다’부터 이어져 온 그들의 24년 차 우정의 역사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인데요.

 



 또한 배우로서, 감독으로서, 그리고 회사 대표로서 세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사부들의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다고 하는데요.

칸 영화제에서는 7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았던 사부 이정재, 정우성이 ‘집사부일체’에서는 필터 없는 아찔한 토크에 제대로 굴욕을 당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았답니다.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사부 이정재, 정우성과 ‘집사부일체’ 멤버들, 그리고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랍니다.

 

 

두 사람은 영화 '헌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다고 하는데요.

또한 감독으로 변신한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하기 위해 '사고초려'한 사연을 밝힌다고 해 관심을 모았답니다. 또한 두 사람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청담부부'의 순간들을 보여주며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까지 전격 공개할 예정인데요.

두 사람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헌트' 개봉 전 최초로 영화 속 명장면 '계단 구르기 신'을 재연한다고.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멤버들과 서로 멱살을 잡게 되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재연을 위해 감독으로서 연기를 디렉팅 하던 이정재의 말실수에 멤버 이승기가 삐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는데. 이승기를 삐치게 한 이정재의 한 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답니다.

이정재, 정우성은 스피드 퀴즈를 가장한 애정도(?) 테스트에서 과연 '부부'라고 불릴만한 면모를 보여줬다고 전해졌는데요. 특히 청담동 사모님 같은 이정재 사부의 모습에 멤버들은 "엄마 같은 이정재와 아빠 같은 정우성"이라며 두 배우의 부부다움을 한 층 더 강조했죠.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하며 그들의 매력에 매료되고 있던 멤버들은 급기야 "왜 자꾸 남자를 꼬시냐"며 따지기에 이르렀다고.

'청담부부' 이정재, 정우성과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특급 케미는 이날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집사부일체 232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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