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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빅마우스 4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방송 정보 재방송 시청률 출연진 인물관계도

by 펀치넬로01 202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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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방송정보


편성 : MBC

방영기간 : 2022.07.29. ~

몇부작 : 16부작

방송시간 : (금, 토) 오후 09:50

시청률 : 6.1%

연출 : 오충환, 배현진

빅마우스 작가 : 김하람

빅마우스 애니 : 원작 X

빅마우스 뜻 : 희대의 천재 사기꾼 별명
빅마우스 줄거리 :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빅마우스 출연진 인물관계도

빅마우스 4화 줄거리 결말

빅마우스화에서는 박창호가 앞서 살해 위협에 노출됐다.

 

빅마우스화에서는 박창호가 앞서 살해 위협에 노출됐다.

구천병원 살인사건 용의자들이 박윤갑을 돈으로 회유한 뒤 재소자 몇몇과 사이코패스 사형수 탁광연에 무기를 들려 박창호에 접근시킨 것.

하지만 노박이 탁광연의 칼을 대신 맞으며 상황은 반전됐다. 박윤갑이 다른 희생자를 막기 위해 이를 진압했기 때문이었다.

 

용의자들은 당장 박윤갑을 호출해 "모른 척 하랬지"라며 갑질했으나 박윤갑은 되려 언성을 높여 긴장감을 높였다. 정채봉은 결국 "박창호는 끝내야지"라 웃으며 대화를 마무리지었다.

 

용의자들은 당장 박윤갑을 호출해 "모른 척 하랬지"라며 갑질했으나 박윤갑은 되려 언성을 높여 긴장감을 높였다. 정채봉은 결국 "박창호는 끝내야지"라 웃으며 대화를 마무리지었다. 

노박을 문병간 박창호는 “그놈들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었다. “네가 그랬잖아. 악의든 호의든 10배로 갚아준다고”라는 노박 말에 박창호는 생각에 잠겼다.

그러는 사이 박창호를 노리던 재소자가 갑자기 자살했다. 박소장은 박창호에게 “너냐?”라며 자극했지만, 박창호는 “타살은 더 어려울 거 같은데”라고 대꾸했다.

재소자 죽음 이후 박창호에게 소원 비는 사람도 늘고 감시의 눈도 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지훈이 면회와서 “라라캐피탈 돈 천억 돌려달라”라고 요구했다. “그럼 더 이상...”이라는 공지훈 말에 박창호는 “날 살려둘 이유가 없겠지”라고 대꾸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지훈이 면회와서 “라라캐피탈 돈 천억 돌려달라”라고 요구했다. “그럼 더 이상...”이라는 공지훈 말에 박창호는 “날 살려둘 이유가 없겠지”라고 대꾸했다.

공지훈은 “마약국 거래자 5명만 대”라고 을러댔지만 박창호는 “마약은 팔아도 고객은 안 판다가 내 철칙이다”라고 답했다. 공지훈은 “다음에 왔을 때 이름 못대면 넌 죽는다”라고 협박했다.

이에 창호는 최도하에게 "날 빅마우스로 만든 건 공지훈이 쪽이 아니라 진짜 빅마우스다. 마약 거래 명단 못 구하면 나 진짜 공지훈한테 죽는다"며 도움을 청했다.

최도하는 순간 최중락 검사가 명단을 빼돌렸다는 걸 알아채고 비서에게 “공지훈과 최검사 사이의 커넥션 알아보라”라고 지시했다.

 

한편, 병원에서는 고미호가 주사한 환자가 주사 직후 경기를 일으켜 이목을 끌었다.

 

한편, 병원에서는 고미호가 주사한 환자가 주사 직후 경기를 일으켜 이목을 끌었다.

수간호사 박미영은 고미호가 주사 실수를 한 탓이라며 "태도도 그렇고 안 되겠네. 환자 생명 가지고 장난치냐. 의료인 자격 미달이다"고 몰아세워 긴장감을 높였으나, 고미호는 회진 직전에 찍어놓은 주사 처방 기록을 내밀어 겨우 의심을 피했다.

고미호는 이후 간호사들이 자신의 뒷담화를 수군대는 것까지 듣게 되자 분노에 가득 차 "죽은 서재용교수님 미발표 논문 제가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을 쳐버렸다.

 

이어 최도하를 만나 "제 남편 빅마우스 아니다. 제 남편을 이 사건에 끌어 들였잖냐"며 서교수 논문 찾는 걸 도와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최도하를 만나 "제 남편 빅마우스 아니다. 제 남편을 이 사건에 끌어 들였잖냐"며 서교수 논문 찾는 걸 도와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구천병원 내 DNR 동의서와 서교수 논문이 관련되어 있을 거라며 현주희를 의심했지만, 도하는 "내 아내니까"라며 미호가 했던 말을 그대로 사용해 절대적 믿음을 드러냈다.

 

도하는 자신을 개취급 하며 주인 행세를 하는 지훈과 격렬한 갈등을 보였고, "네가 주인? 넌 내가 시킨대로 노나 젓는 뱃사공"이라며 분노했다.

 

도하는 자신을 개취급 하며 주인 행세를 하는 지훈과 격렬한 갈등을 보였고, "네가 주인? 넌 내가 시킨대로 노나 젓는 뱃사공"이라며 분노했다.

 

한편, 박창호를 죽이려다 징벌방에 갔던 다른 재소자마저 청산가리로 독살 당하자 교도소는 뒤숭숭해졌다.

 

한편, 박창호를 죽이려다 징벌방에 갔던 다른 재소자마저 청산가리로 독살 당하자 교도소는 뒤숭숭해졌다.

박윤갑은 박창호의 교주화를 경계하며 그를 애써 얕잡아 보려 했으나 박창호는 빅마우스 행세를 멈추지 않았다. 박창호는 “어쩌면 빅마우스가 여기 있을 지도 모른다. 가까운 곳에!”라고 확신했다.

박소장은 박창호와 재소자들 죽음이 연관 있다고 판단했다. “걔들은 뭐가 무서워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라며 빙글거리는 박창호에게 박소장은 “너 그렇게 대단한 놈 아니잖아. 넌 무능하고 재수까지 없는 삼류 변호사야.”라고 비웃었다. 박소장 역시 박창호에게 “마약 거래자 대라”라고 협박했다.

 

고미호는 자신을 미행하는 사람을 아버지 고기광과 함께 잡았다. “신고하겠다”라는 미호 전화에 최도하는 마약 거래자 명단을 빼서 갖다줬다.

 

고미호는 자신을 미행하는 사람을 아버지 고기광과 함께 잡았다. “신고하겠다”라는 미호 전화에 최도하는 마약 거래자 명단을 빼서 갖다줬다.

하지만 검사가 도하에게 건넨 명단은 지훈이 꾸며낸 가짜. 이에 지훈은 "박창호 입에서 가짜 명단 이름 나오면 1타 쌍피"라며 즐거워했고, 도하에게도 직접 "그 명단 가짜"라고 밝히며 농락했다.

 

한편, 교도소 안에서는 박창호를 빅마우스로 믿고 있는 사람들과 VIP를 두고 도박이 벌어지고 있었다.

 

한편, 교도소 안에서는 박창호를 빅마우스로 믿고 있는 사람들과 VIP를 두고 도박이 벌어지고 있었다. 도박판을 주관하던 제리는 들이닥친 교도관들에게 얻어맞았다.

그 모습을 본 박창호는 “빅마우스 선택한 애들한테 전해! 이번에 배당 크게 터질 거라고!”라며 큰소리쳤다.

공지훈은 명단이 가짜라고 일부러 최도하 앞에서 얘기했다. 최도하는 황급히 달려가 박창호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들었지만 허사였다.

 

이후 어느덧 공지훈을 만나는 날. 재소자들은 박창호를 보며 환호했고, 창호는 굳은 얼굴로 사람들 사이를 걸어갔다.

 

이후 어느덧 공지훈을 만나는 날. 재소자들은 박창호를 보며 환호했고, 창호는 굳은 얼굴로 사람들 사이를 걸어갔다.

 

빅마우스 5화 예고

 

빅마우스 재방송 /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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